1. 메타 플랫폼 (FB)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회사 이름을 바꿀 정도로 메타버스로 회사의 우선순위를 옮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메타버스 개발에 100억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발표했고, 메타는 최근 메타버스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사용하여 가상 세계에서 보고 지각하는 것을 생성하는 기술과 관련된 많은 특허를 받았다. 메타의 오큘러스와 호라이즌 가상현실 자회사도 메타버스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 회사는 가상 상거래와 광고 수익원을 통해 메타버스를 수익화할 계획이다.
2. 유니티 소프트웨어 (U)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2개의 주요 3D 비디오 게임 엔진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설계자는 비디오 게임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이동하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비게임 사업은 산업, 건축, 애니메이션, 엔지니어링 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유니티는 "반지의 제왕"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준 시각 효과 스튜디오인 웨타 디지털의 일부를 인수했다. 유니티의 CEO 존 리치티엘로는 이번 계약에 대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평균 14세의 피터가 골룸을 만들고 메타버스에 캐릭터를 넣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3. 오토데스크 (ADSK)
오토데스크는 건물과 상품을 디자인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엔지니어와 건축가는 회사의 Revit 빌딩 정보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물의 가상 모델을 만들고 Autodesk Rendering은 이러한 모델을 가상 현실 환경으로 변환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사업의 약 70%는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을 위한 설계 소프트웨어(AEC)에서 비롯된다. Autodesk는 VR 및 증강 현실 3D 애니메이션과 빌딩을 구축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건설에 완벽하게 적합하다. 3분기 오토데스크의 총 청구액은 16% 증가했으며 AEC 부문 매출은 22% 증가한 5억 1,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4. 마이크로소프트 (MSFT)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문 메타버스의 초기 리더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메타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문 소프트웨어 시장 지배력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사물의 인터넷", 디지털 쌍둥이 및 혼합 현실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비디오 게임 대기업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90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액티비전 계약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달 4억 명의 활동적인 게이머들에게 즉시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며, 그들 중 일부는 이미 디지털 세계에서 돈을 쓰고 있다. 그 회사의 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은 또한 그것에게 주요 메타버스 네트워크 규모의 이점을 제공한다.
5. 로블록스 (RBLX)
로블록스는 사용자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오늘날 기능하는 메타버스에 가장 가까운 것일 수 있다. 로블록스는 기본적으로 매일 약 5천만 명의 활성 사용자와 자체 디지털 화폐, 다양한 독특한 가상 경험을 가진 비디오 게임이다. 사용자 기반의 약 절반이 13세 미만이므로 회사는 지금의 어린 고객들로 인해 미래에 좋은 위치를 선점할 것이다. 데이비드 바주키 로블록스 CE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 전체는 일부 사람들이 메타버스 또는 인간의 공동 경험이라고 부르는 이 비전을 추진하고 추진하기 위한 혁신에 정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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